입시, 시험

2025학년도 중등 음악 임용시험: 실제 수업 사례,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 평가 사례

미래형 교사 2025. 10. 27. 11:51

 

2025학년도 중등 음악 임용시험에 이런 문제가 나왔다.

내가 예전에 했던 수업이 생각이 났다.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수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본다.

 

 지문과 관련된 사례를 소개할 뿐이다.

실제 수업에서는 이럴게 할 수 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주시길...

 

https://www.kice.re.kr/boardCnts/fileDown.do?fileSeq=e4575d95e2106d1041efa5adbc8d3efb

 

 

 

 

국악, 유네스코 이 2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넷 신문, 부채, 전자 책 만들기

AI 티처블머신을 활용하여 아리랑 판별기 만들기 등을 수업했다.

 

구체적인 수업 사례는 책 <인공지능 융합수업 가이드>에 나온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8102932

 

인공지능 융합수업 가이드 (작곡 음악 국악) | 오한나 | 다빈치books - 예스24

개정 교육과정과 AI를 활용한 디지털 교과서 시대를 맞이하여 본 책은 작곡, 음악, 국악 수업에 인공지능을 통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구글 공인 코치이며 중학교 음악 교사인 저자가 AI,

www.yes24.com

 

 

 

인터넷 신문: https://sites.google.com/view/gugaksite

 

한국의 전통음악 사이트

Welcome! Try turning on the translation function in your Chrome browser. This is a website that introduces Korean traditional music. Made by middle school students in Korea. The site was completed in a layered format with a fusion of music, Korean, and art

sites.google.com

 

 

전자책: https://musicgoogle.tistory.com/35

 

북 크리에이터로 종이책 출판하기

e-book 제작으로 유명한 북 크리에이터!(http://bookcreator.com)초등학생도 책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음악 수업에서는 국악기 사전을 학생들과 협업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e-book 형태의

musicgoogle.tistory.com

 

 

 

부채 전시: https://blog.naver.com/musicgoogle/223165203503

 

국악 홍보 부채 만들기 수업

https://www.youtube.com/watch?v=mbDUrvi745s 이 수업의 장점. 국악기 이미지를 세세하게 살펴보...

blog.naver.com

 

 

아리랑 판별기: https://blog.naver.com/musicgoogle/223182928624

 

남도민요 시김새 판별기(티처블머신 오디오 프로젝트)

지역마다 사투리가 있듯이, 우리나라 민요에도 사투리가 있습니다. '토리'라고 합니다. 육자배기...

blog.naver.com

 

 

 

 

수업 자료의 일부는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의 원격연수에 나온다.

https://blog.naver.com/musicgoogle/223503192418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학생중심 미래형 예술교육의 실제

안녕하세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중앙교육연수원에 <학생중심 미래형 예술교육의 실제> 연수가 있습...

blog.naver.com

 

 


임용 문제에 나오는 ㄱ의 정확한 답은 '보고서'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w5EXdfgmRbs&list=PLWRZvx1hNENplOrnor6v3200vM0SFqEQq&index=6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보면 중등 음악의 감상 영역의 평가 방법이 다음과 같이 나와 있다.

 

https://drive.google.com/file/d/1hyTKxhqnffQbQuZlt0MVqnIVB98WXChD/view

 

실제 수업에서 나는 모둠평가를 성적에 반영하지 않는다.

모둠원 잘못 만나면 그 모둠은 점수를 어떻게 주어야 하는가.

학교에 민원 들어오기도 한다. 모둠평가 꼭 해야 하느냐고...

학생들도 모둠 편성에 상당히 민감하다.

그래서 나는 평가는 각자 하되, 활동만 평가와 별개로 모둠으로 진행한다.

평가를 위해 모둠이 모이고

평가 이후에도 모둠이 모인다.

그래야 즐기면서, 서로 부담없이 평가를 준비할 수 있다.

단, 모둠원이 얼마나 기여했는지는 수업 중간 및 종료 설문에서 반드시 물어본다.

내가 관찰한 점과 일치하는 학생은 생활기록부 특기사항으로 적어준다.

자신의 모둠에 대해 평가하고, 모둠장에 대해서도 평가한다.

스스로가 모둠장이면 자기 평가를 진행한다.

 


 

 

 

위의 지문에서 '학생이 직접 원인과 해결 방안을 연계해서 제시하는 것'

그리고 ㄴ에 해당하는 '평가 과정에 학생을 평가의 주체로서 포함하는 것'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OECD 2030 프로젝트가 중요시하는 학생 행위 주체성(student agency)과 관련이 있다.

 

 

 

학생이 평가의 주체가 된다는 진짜 의미는 무엇일까?

학생이 구글 설문으로 상호평가, 자기평가를 진행하거나

패들렛으로 갤러리 워크를 하며 별점 투표하는 것이 평가의 주체가 되는 것일까?

 

나는 그 이상을 해야 학생이 진정한 평가의 주체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2024년은 학생을 평가의 주체로 세우면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한,

나의 교직 인생에서 굉장히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해이다.

 

출간 1년이 안 되어 1만권 이상 판매되며 

국내 교육에 작은 영향을 준 책

<2022 개정 교육과정 평가, AI로 날개를 달다>에 자세한 사례와 시행착오를 담았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0156178

 

2022 개정 교육과정 평가, AI로 날개를 달다 (개념기반 교육과정) | 지미정 | 앤써북 - 예스24

수업의 변화는 평가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평가, AI로 날개를 달다』 책에는 9명의 현직 교사가 교육과정과 평가를 AI로 풀어가는 실천 사례와 그 과정을 진솔

www.yes24.com

 

내가 집필한 챕터 중 1개

 

 

학생들이 수업에 몰입하려면 자신이 원하는, 배우고 싶은 내용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학생의 니즈를 반영한 평가 방법 설계,

2024년에는 이를 연구하고 실천해서 정말 큰 기쁨을 얻었다.

생성형 AI가 있었기에 더욱 빠르게 실천할 수 있었다.

 

그 사례는 2024년 지식샘터 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발표했다.

https://educator.edunet.net/local/ubmooc/view.php?id=25510

 

지식샘터

 

educator.edune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