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공학 기본서.
이 책은 교수체제설계에 대해 마치 수학의 정석과 같이 설명하는 기본적인 책이다.
원서 스터디를 하면서 생긴 느낀점, 궁금증을 블로그에 적는다.
1장. Introduction to Instructional Design
이 책에 의하면 ISD는 '성공적 학습'이라는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도구이다.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전이'가 중요하다.
전이를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또 다른 교분야가 교육공학이라니!
깊이 있는 학습으로 나아가기 위해 교수체제설계를 탄탄히 하는 게 필요하다는 말이다.
스캐폴딩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스캐폴딩을 위해서는 사전에 교사가 학생 수준을 완전히 파악하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수업 설계를 해야 한다.
그러나 현실은 '시간이 부족하다'.
학습으로의 평가가 심지어 공학과도 연관이 된다.
형성평가를 통해 얻은 데이터가 교수 활동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근거가 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적 학습의 정의가 궁금했는데,
읽다보니 알았다. 실생활으로의 전이가 성공적 학습의 목표였다.
Q. 원서에서는 evaluation과 assessment가 섞여서 나온다.
왜 그럴까? 딕과 캐리가 말하고자 하는 평가는 결과 중심인지? 과정 중심인지?

2장. Identifying Instructional Goals Using Front-End Analysis
Q. 목적과 목표의 차이?
목적과 목표는 언뜻 비슷해 보여도 뜻이 미묘하게 다르다.
2장의 제목에 나온 goals는 목적에 가깝다(책에서 aims 단어도 나옴).
나의 경우 학폭 챗봇으로 콜센터를 운영했는데, 이 대목을 읽다가 챗봇이 떠올랐다.
도구로 학습 환경을 재조정하는 상황은 1장의 내용과도 연결된다.
딕과 캐리가 '교육이 늘 필요하지 않다'라고 말한 부분이 너무나 소중한게,
민원을 막는다는 이유로 대응 역량 강화 연수와 같은 연수만 확대되는 상황에 비판적 의식이 있었다.
이에 대한 교육학적 근거를 하나 찾은 기분이라 좋다.
Q. 딕앤 캐리의 완성된 목표에는 학습자, 맥락, 도구가 포함되어야 한다면 이 문장이 맞을까?
---> 학폭 전담 교사(학습자)는
민원 과부화 상황(맥락)에서,
카카오톡 채널 개설을 해서(도구)
민원 요소를 분석하고(Analyze),
대응 방안을 효율적으로 설명하여(Explain)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한다.
Q. 다른 스터디원의 질문. 바람직한 상태 (Desired Status) 교수 목표 (Instructional Goals)의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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