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장조와 단조를 원리부터 설명하기, 테트라코드, A가 음이름 처음인 이유

미래형 교사 2025. 4. 27. 13:22

서양음악사의 바로크 시대부터 장조와 단조라는 조성 체계가 생겼다.

바로크, 고전, 낭만 시대는 공통 관습 시대로 불리며, 이 시대의 음악은 조성음악으로 이루어졌다.

흔히 '클래식'이라고 부르는 음악들

방송에서 자주 듣는 그 음악은 거의 조성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다.

 

장조와 단조를 알기 위해서는 장음계와 단음계를 알아야 하며,

이를 이해하려면 온음과 반음부터 알려주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뻗어버린다.

어려운 이론 들어가기 전에 장단조의 느낌부터 찾는다.

실제로 피아노로 연주할 때는 <학교 종>을 장조, 단조로 비교해서 들려주곤 한다.

 

아래 영상도 추천한다.

생일 축하곡을 장조와 단조로 바꾸면서 시작한다.

이렇게 느낌이 다른 이유는 음계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이론 설명으로 이어간다.

영상 후반부에는 크롬 뮤직랩의 아르페지오 사이트를 활용하여

장3화음, 단3화음의 반음 위치가 변하는 모습까지 보여주신다.

 

https://youtu.be/ABeqy3kBSOA?si=iDCeTiFDjztv2ZI6

 

 

그보다 더 심화된 영상.

이론 설명 정말 잘 하시는 배쌤!

 

이 영상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장'과 '단'의 의미까지 짚었다는 점이다. (영상 4분 35초)

 

도-솔까지 장조와 단조의 음계를 보여주고

3번째 음까지 도달하는 거리가 단조에서는 짧음을 알려주신다.

https://youtu.be/CKUq59vO1J8?si=RiepuLsGdh1a5cMo

 


 

그렇다면 조표는 왜 있을까?

 

무슨 장조, 무슨 단조라는 것은 오선보에서 음자리표 옆에 # 또는 b 기호로 표시한다.

그것을 조표(Key Signature)라고 한다.

 

아래 영상은 조표가 왜 필요한지를 노래방까지 가서 알려주었다.

연주자가 다양한 음역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조표가 필요하다.

 

또한 장음계에서 온음-온음-반음 / 온음-온음-반음의 구조를 알려주고

장음계를 시작하는 음이름이 달라도

이 간격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 또는 b을 붙인다는 원리가 나와서 좋다.

 

G장조는 # 1개, D장조는 # 2개...

이런 주입식 암기 이전에

 

장음계 간격 유지를 위해 # 을 붙였고

그 #을 음자리표 옆에 적어서 조표를 만들었다고 설명하는게 우선이다.

 

https://youtu.be/Jf-ngSyN0mk?si=ZZszOHdHVFoQevdQ

 

마지막.

왜 음이름 A가 도가 아닌 '라'인지를 알려주는 영상.

 

대학 다닐 때 정말 궁금했던 점인데, 이유를 어떠한 책에서도 찾지 못했다.

작곡과 교수님께 여쭈어 보았더니, 그건 모르겠으니 직접 조사해보라고 답하셔서...

정말 미스테리했던 궁금증을 클래식타벅스가 명쾌하게 얘기해준다.

 

https://youtu.be/gL2bcZLH4yg?si=WUhCxdZAonVRGFmt

 

 

 

고대 그리스 시대의 대완전 체계에서 가장 낮은 음부터 A라고 불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