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 가락, 화성을 음악의 3요소로 보던 시절이 있었다.
음악의 3요소란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가 크게 3가지라는 뜻이다.
그러나 3요소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음악들도 있다.
예를 들어, 국악은 장단과 단선율로 이루어진 음악이다.
(국악에는 '화성이 없다'는 표현은 서양음악 중심의 서술이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43022
음악(音樂)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ncykorea.aks.ac.kr
라벨의 <볼레로>는 3요소에 포함되지 않는 음색도 작곡의 요소로 다채롭게 활용했다.
https://www.genie.co.kr/magazine/subMain?mgz_seq=5298
‘선율’, ‘리듬’, ‘화음’은 정말 음악의 3요소일까? - 지니
AI기반 감성 음악 추천
www.genie.co.kr
이런 한계 때문에 언제부터인가 음악의 7요소가 대두되었다.
리듬, 가락, 화성 + 형식, 셈여림, 빠르기, 음색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 2편을 추천한다.
https://youtu.be/a5cjOxMlw68?si=fcgO4GLFdMihShZg
https://youtu.be/22kfBYLVM3M?si=mqWOFVoJa9gAvDsG
언제부터 음악의 7요소 개념이 성립되었을까?
리듬, 가락, 화성 + 형식, 셈여림, 빠르기, 음색이라는 개념을 언급할 때
사람들은 제각각 다른 언어로 말하곤 한다. (악전, 음악 이론, 작곡 요소 등)
오늘부터 딱 통일하자.
'음악 요소'
논문: 이경언, "음악과 교육과정의 음악 요소 관련 쟁점과 향후 연구 방향 탐색", <교육과정평가연구> 26(2),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23), 145-165쪽.
https://www.ejce.org/archive/view_article?pid=jce-26-2-145
J. Curric. Eval.: Exploring Issue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 Related to Music Element of Music Curriculum
Contents related to music element of music curriculum have been continuously included in various contents and methods from the 1st music curriculum to the present, and the need for research for consistent presentation has been steadily raised. However, the
www.ejce.org
논문에 음악 요소라는 용어와 관련해서 역사적 변천이 잘 정리되었다.
악전이라는 용어는 아주 옛날 1~3차 교육과정에서 쓰던 용어였다.
나만 느꼈던 혼란이 아니었다. 실제로 음악 요소에 대한 용어가 뒤죽박죽이었다.
분명 임용에서 음악교육학 공부했을 때 외웠을텐데, 기억이 너무 안 난다.

2007 개정 교육과정부터 소위 음악의 7요소가 확정되었고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음악 요소, 음악 개념, 음악 지식 등으로 불린다.

저자는 논문 제목에서부터 '음악 요소'라고 통일해서 설명했다.
가장 깔끔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부터 통일!! '음악 요소'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2 개정 교육과정 음악과, 미술과 성취기준으로 융합 요소 찾기 (0) | 2026.01.23 |
|---|---|
| 서울대 지식교양 강연 중 음악에 대한 명강의 영상 목록 (18) | 2025.07.17 |
| 장조와 단조를 원리부터 설명하기, 테트라코드, A가 음이름 처음인 이유 (1) | 2025.04.27 |
| 국악과 서양음악에서 나타나는 지역적 특징(시조, 판소리, 민요, 힙합, 서양음악사 등) (4) | 2025.04.18 |
| 국악 생성형 AI 챗봇: 국립국악원 국악사전(국악이론 공부, 음악교대원, 음악임용 공부) (0) | 202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