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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코필리아 | 올리버 색스 | 알마 - 예스24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저자 올리버 색스가 뇌와 음악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병원에서 근무하며 만나고 관찰한 환자들의 사례와 편지를 바탕으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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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교육학 수업에서 이번에는 14장 '청명한 녹색을 띤 조성: 공감각과 음악'을 읽고 발표했다.
음악과 색의 연관성에 대해 다룬 글이다.
이 챕터를 보자마자 떠오른 작곡가는 스크리야빈이었다.
뉴턴은 스펙트럼의 7가지 색과 온음계의 7음을 연결했다고 한다.
--> Q. 이를 반영해서 실로폰이 무지개색 건반으로 되어 있는데, 계이름과 색의 연결을 어렸을때부터 학습하는건 아닌지?
교수님 설명: 달크로즈, 코다이도 계이름에 색깔과 숫자를 붙여서 설명함.
이동도법도 숫자로 표현합니다.
작곡가 호프만은 'E장조 색의 옷깃에 c#단조 색의 외투를 걸친'이라는 문학적 은유를 썼다는데
나만의 경험이 아니었다는 생각에 반가웠다.
---> Q.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비유인가?
책에서는 이러한 의학적 근거를 대뇌피질과 관련지었다.

(책과는 별개의 이야기)
조성이 다른 이유 중 하나가 악기나 목소리의 음역에 맞춰서 다양한 음계가 필요하기도 하지만
조성마다 나타나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 260쪽에서는 절대음감이 없으면 조성 공감각을 경험하기 어려운 것처럼 묘사했으나
절대음감이 아닌 나는 D장조 음악을 들으면 노란색이 생각이 나고
실제로 노란색 느낌이 나는 음악을 들으면 D장조인 경우가 있다!
23명 중 1명이 공감각을 가졌다는 실험을 비롯하여
이 책에서는 공감각을 과학적 근거로 풀어내려고 노력했는데 크게 궁금하지는 않았다.
특별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라 생각했고,
이런 능력이 없는 학생들에게 공감각을 가르친다면 왜 가르치는지를 고민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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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개정 교육과정 평가, AI로 날개를 달다 (개념기반 교육과정) | 지미정 | 앤써북 - 예스24
수업의 변화는 평가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 평가, AI로 날개를 달다』 책에는 9명의 현직 교사가 교육과정과 평가를 AI로 풀어가는 실천 사례와 그 과정을 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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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는 공감각을 가미한 감상 수업을 했다.

위 챕터에서 음악 감상과 논술을 연계한 수업한 사례가 있는데,
악기 음색을 잘 가르치기 위한 방법으로 공감각을 이용했다.
클라리넷과 오보에의 음색을 구별하기 위해
자신만의 은유를 찾도록 한 여정이 나온다.
나는 여전히 이 방법으로 악기를 구별하고 있지만,
선을 넘으면 감상이 아닌 글짓기, 말짓기 수업이 될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다.
IB 관점에서 이 감상 논술 수업에 대한 비평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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